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hone 4/논란 및 문제점 (문단 편집) == 위치정보 수집 사건 == 2011년 4월 iPhone 4의 최신 iOS 4 상에서 트래커(위치추적서비스) 기능을 종료해도 정보가 남는다는 문제 때문에 새로운 이슈로 쟁점화중에 있다. 애플쪽에서 애초부터 의도하여 장착한 기능인지라 Apple 쪽의 실수 같은 건 아니지만 소비자가 민감하게 볼 여지가 높은 것은 사실이기에 방통위에서 국내법을 적용하여 불법이란 판단이 들면 최악의 경우 사업 전면 중단 조치를 때리겠다고 발표했다. 일단 최신 OS가 적용된 iPhone 4의 문제인지라 '''업데이트 안 한''' iPhone 3GS 쪽은 안심해도 된다. 물론 iOS의 버전이 4.0 이상이라면 똑같다. 결국 Apple에서 공식적으로 수정하겠다고 밝히고 수정 버전인 4.3.3을 내놓았다. 버전 갱신을 하면서 [[iTunes]]로 위치 정보가 백업이 안 되고 위치정보 저장공간의 축소, 위치 정보를 꺼 놓으면 위치 정보 수집을 안 하고 삭제하는 기능, 그리고 기존의 무한대 보존에 비해 일주일로 보존 기간을 줄이는 등 신경을 쓴 흔적은 보이지만 아직 저장 자체는 '''하고 있다.''' 그래서 아직도 논란이 되는 중. Apple의 공식적인 해명은 버그라고 하지만 [[진실은 저 너머에|진실은 과연...]] 그리고 [[구글]]도 위치 정보를 수집하긴 했는데 상당히 보안을 유지하면서 수집했다. 그게 구글 서버로 전송될지는 몰라도 일단 다른 사람이 내 휴대폰을 수집해서 털 수 있는 확률은 상당히 적다고 한다.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구입 후 첫 설정시 위치 정보 사용에 대한 동의를 받는다. 아무튼 iPhone의 위치 정보 수집 사건이 터지면서 구글도 같이 방통위에서 수사에 들어갔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iPhone/사건사고 & 논란 및 문제점, version=348, paragraph=3)] [[분류:iPhone]][[분류:Apple의 기기별/논란 및 문제점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